분류 전체보기266 시어터 오브 드림즈 굿즈 왕창,, 근데 왜 런쥔이 없냐구요,, 2024. 1. 31. 요 근래 받은 과자들 기희와 기주가 일본에서 과자를 선물해줬다. 감동,, 아까워서 늘 아껴먹고 있다. 아람이는 도쿄바나나와 답례품 그리고 성심당 빵을 줬다. 맛있고 고맙다. 2024. 1. 31. 다이소랑 올영 6만원이나 쓰고 왔다. 치약 칫솔은 왜이렇게 비싼거야 2024. 1. 17. 컨실러 사야겠다 2024. 1. 11. 옷삼 2024. 1. 11. 국전에서 랜덤가챠 잔뜩 미니어쳐 가챠 아저씨 점심먹으러 가는 바람에 랜덤 가챠 돌렸는데 모조리 실패.. 눈물나요.. 2024. 1. 11. 127 겨울앨범 a타입 2024. 1. 6. 슬램덩크 완전판 원서 갖고싶다 물론 지금 오리지널 원서가 있지만 친구네 집에서 완전판 원서를 보니 글자가 커서 보기에 훨씬 좋았다. 올해는 꼭 원서를 읽고 싶은데 보기 힘들어도 그냥 오리지널 원서로 읽자 2024. 1. 2. 대구에서 산 것들 1. 크로커다일 스포츠 울 바시티 자켓 꼭 가고 싶었던 대구 빈티지샵 쿠로마메에서 구매했다. 핏도 색감도 마음에 든다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 2. 버터 파자마 챙겨간 파자마가 너무 두꺼워 땀이 주륵 나서 버터에서 할인하는거 하나 샀다. 색이 화려해 걱정이었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파자마 하나 더 갖고 싶었는데 다행이다. 3. 히든 토이 가챠 24시간 무인 가챠샵이 있다고 해서 산책겸 다녀왔다. 재밌었다. 버너랑 전자레인지 그리고 메론소다를 원했지만 이상한 체리가 나왔다…. 2023. 12. 30. 엔시티127 앨범 삼.. 겨울앨범 분위기 미쵸따 2023. 12. 28. 책삼 독서마라톤 하프코스 상품 독서대를 받은 기념으로 철학책 구매~ 2023. 12. 28. 서디페 21일 목요일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갔다. 뭔가 사올 생각은 없었는데 직접 가보니 멋진 물건이 많아 20만원어치나 샀다. 제일 비싼건 이 바람막이인데 특이하게 허리에 벨트가 달려있다. 벨트 채우고 주머니에 핫팩 넣으니 넘 따뜻하고 좋다. 컵 모양 화분과 컵 미니어처다 다른 곳에서 샀지만 함께 두면 괜찮은 오브제가 될 것 같았다. 어래 접시는 원래 화분 밑에 깔아두려 했지만 집에 색도 비슷한 미피 접시가 있어 그걸 깔았다 ㅋㅋㅋㅋ 그래서 간장종지로 쓰려 한다. 미니어처 가챠샵에서는 눈이 돌아가버렸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일본 가챠가 있어 사왔는데 더 사오지 못한 것을 후회중이다. 친환경 샤워타올! 기억에 남는 건 이걸 팔던 아주머니가 넘 패셔너블 하셨다. 하나남은 고양이 마그넷도 겟! 향을 뿌리면 방향제.. 2023. 12. 23.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