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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8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요리 시작하기 요리를 시작하기 없어 조리도구가 필요하다. 무엇이 필요할지 정리해보기로 하자. 그리고 그 도구들 어떻게 수납하면 좋을지도.. 아마 주방 근처에 물건들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을듯 하다. 1. 냄비 2.5L 2. 밥솥 3. 칼, 가위, 뒤집개, 국자, 집게, 채칼등 4. 도마 5. 채 6. 볼 7. 칼도마 보관함 8. 양념통 9. 쌀통 10. 락앤락 냉장고 11. 버너 12. 타공보드 13. 채소탈수기 2024. 2. 7.
슬램덩크 완전판 원서 갖고싶다 물론 지금 오리지널 원서가 있지만 친구네 집에서 완전판 원서를 보니 글자가 커서 보기에 훨씬 좋았다. 올해는 꼭 원서를 읽고 싶은데 보기 힘들어도 그냥 오리지널 원서로 읽자 2024. 1. 2.
방한 모자 안사기.. 모자는 사도 사도 또 사고싶다. 겨울 맞이 방한모자가 사고싶지만 귀마개 샀으니 참자 !! 2023. 10. 31.
커피지출을 줄이기 위해 블루보틀에서 인스턴트 커피 사왔는데 좀 짱인듯 ㅋ 2023. 10. 29.
런던 언더그라운드 집업 안사기.. 너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컬러와 핏에 사고싶었지만 일단 참았다. 2023. 10. 28.
노스페이스 레그워머 나중에 사기..! 이 세트 귀엽지만 일단 참는다.. ... 2023. 10. 27.
카메라가 사고 싶지만.. 사지 않기.. 갑자기 카메라가 사고 싶어졌다. 그치만 캠코더가 있어 일단 참았다. 잘 참은 것 같다. 캠코더의 화질은 아쉽지만 좋은 화질이 아직 나한텐 필요 없으니까.. ㅎ..ㅏ.. 그래도 언젠가는 똑딱이.. 로 업그레이드 하자 ! 2023. 10. 27.
아침에 무엇을 할 것인가? 어느 날 갑자기 꼴 보기 싫은 행동이 하나 생겼다. 습관이라 해야 좋을까. 바로 아침에 일어나 휴대폰을 보는 것이다. 거의 매일 불 꺼진 방에서 아침 눈살 찌푸리며 휴대폰을 보고 있는 나를 이제야 의식하게 되었다. 이거 안좋은 습관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역시나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스티솔'이 분비된다고 한다. 잠에서 꺠기 위해.. 이때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수치는 급격히 올라가게 되고 짧은 시간 내에 다량의 정보를 흡수하기 때문에 뇌는 자극받는다. 코스티솔이 과다분비 하게 되면 정신에 영향을 미쳐 피로감이 높아지고 짜증은 늘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휴대폰을 들여다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흐름을 놓치게 될까봐! 내가 자는 사이에 온 메시지, .. 2023.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