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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이것 저것 2024. 2. 23.
무인양품에서 산 것들 2024. 2. 20.
아빠가 사준 밥 2024. 2. 20.
종이가구 생각보다 튼튼하고 조립도 쉽고 책 수납도 좋고~ 헌 가구를 버리고 용도에 맞는 새 가구를 사는건 행복한 일이다. 2024. 2. 20.
지우의 마지막 선물 러쉬의 마사지바 오늘 당장 써봐야지 2024. 2. 15.
이탈리야 치약과 포켓커피 그리고 모자 남동생이 이탈리아에서 치약 3개와 포켓커피 한박스를 줬다. 그리고 새언니가 모자와 양말을 선물해줬다. 2024. 2. 15.
사고 싶은 것 (10) 종이가구 새 책장이 사고싶어 알아보는데 버리기 쉽고 가벼운 종이 책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사야지 !! 2024. 2. 14.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요리 시작하기 요리를 시작하기 없어 조리도구가 필요하다. 무엇이 필요할지 정리해보기로 하자. 그리고 그 도구들 어떻게 수납하면 좋을지도.. 아마 주방 근처에 물건들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을듯 하다. 1. 냄비 2.5L 2. 밥솥 3. 칼, 가위, 뒤집개, 국자, 집게, 채칼등 4. 도마 5. 채 6. 볼 7. 칼도마 보관함 8. 양념통 9. 쌀통 10. 락앤락 냉장고 11. 버너 12. 타공보드 13. 채소탈수기 2024. 2. 7.
아이젠과 스패츠 겨울 등산 필수품이라 해서 샀다. 없으면 진짜 힘들었을 것 같다. 잘 샀다. 2024. 2. 7.
실화가 구매해준 빌리프 아쿠아밤과 선크림 두개 합쳐서 오만원대로 싸게 샀다! 2024. 2. 7.
젠틀몬스터 조디악 몇 주 전부터 사고싶었던 안경 조디악 실버 품절되고 곧 조디악이 전부 품절될까봐 급하게 사러 나왔다. 실버 없어서 그레이로 결정! 큰 돈이라 엔디비아 팔고 삼 ㅠㅠ 350,000₩ 렌즈 50,000₩ 2024. 2. 6.
선물 같은 시간 202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