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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낭비120

엔시티 드림 :: 마지막 첫사랑 2023. 11. 4.
폴로 랄프로렌 모자 남양주 현대 아울렛에 왔다. 폴로가 있어서 모자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색깔이 있어서 샀다. 71,000 2023. 11. 4.
STUDIO GHIBLI 붉은 돼지 紅の豚 / Porco Rosso 포스터 (1992) 붉은 돼지 포스터 발견 벽에 붙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크기는 69*102 였던걸로 기억함 25,000원 2023. 10. 28.
러쉬에서 10만원 씀 로션 사러 갔는데 신기하게도 씻어내는 로션이 있어 사봤다! 우왕 그리고 기주가 쓰는 트와일라잇 손민수,, 트와일라잇 보디스프레이 60,000원 통카/라벤터/일랑일랑 편안한 라벤더 향과 포근한 일랑일랑 그리고 달달한 통카까지! 러쉬 특유의 화려함이 있지만 그중에선 편안하게 맡을 수 있는 편인 것 같다. 로즈 아르간 보디 컨디셔너 44,000원 쿠아푸수/장미/레몬 물로 헹궈내는 보습제품! 바디로션 바르면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어 사봤다. 장미향이라 내가 쓰고있는 로즈잼 바디워시랑 잘 어울린다. 촉촉해지는 것 같긴 하다. + 좋았던 향 팬지 바디로션 오크모스/네롤리/베르가못 2023. 10. 28.
Kwangya 광야에서 글리치모드와 골든에이지 지성을 샀다.. 역시 최애와 차애는 안나오는 법칙 오늘도 성립,, 2023. 10. 28.
가챠! 길 가다 숙소 바로 옆에서 가챠샵을 발견했다.. 아니 이걸 마지막 날 공항가기 직전에 발견하다니! 그래도 러-키! 하면서 바로 가챠하러 달려갔다. 전날엔 오타루에서 재밌는 가게에 있는 가챠와 삿포로 랜드마크 가챠를 했다. 너무 재밌는 추억 ! 2023. 10. 26.
요거트 숟가락 2023. 10. 26.
스타벅스「Been There Series」의 HOKKAIDO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병 473ml (그란데) HOT / COLD ¥ 4,840 공항에서 지나가다 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디자인에.. 구매해버렸다.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니 43000원정도 나왔다. 이건 돈낭비이자 절약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블루보틀 인스턴트 커피를 매일 타 마실 생각하니 커피값도 절약되고 좋다 짱 귀여워 다음엔 꼭 눈올땨,,와야지 2023. 10. 25.
동전지갑 2023. 10. 25.
SAPPORO LUSH PARCO_Sleepy sop, SUN Perfume 러쉬에서 향수랑 비누 샀다~ 마감 직전에 삿포로에서 산 모든 향을 사랑한다.. SUN Perfume 신선한 감귤이 열린 과수원 풍경..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계절 카마 향수의 이국적 향기! 상큼한 향이 구매로 이끌었다. 솔직히 1000 카시스딥이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샌달우드,오렌지) Sleepy sop ? 몽글 몽글 뭉게구름처럼 기분 좋은 향기가 나를 감싸~ 감미로운 라벤더와 통카의 평온한 하모니에 일랑일랑이 춤을 춘다.... 라고 러쉬는 설명한다. + 좋았던 향 1000 카시스 딥 퍼퓸 (이국적인 프루트 노트가 베이스) 잘 익은 살구 향기가 떠오르고 풍부하고 진한 과일 향 .. 만다린의 기분 좋은 풍미에 알싸함을 톡톡! (몰약/오스만투스) 뭔가 고급진 향이었다. 부드럽게 톡 쏘는 따뜻한 향기?.. 2023. 10. 25.
Okuno's 가게 주소 티셔츠 Okuno's 오쿠노 상점 3-22 Sakaimachi, Otaru, Hokkaido 047-0027 일본 「奥野商店」は捨てない暮らしの生活道具屋さんです。 「오쿠노 상점」은 버리지 않는 생활의 생활 도구점입니다. 레트로/재활용/재밌는 상품이 많았던 잡화점 그중에 특히 매년 브랜드 상품을 만드시는데 올해 나온 주소 티셔츠가 눈길을 끌었다. 아니 너무 재밌잖아! 하면서 구매 2023. 10. 25.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기주따라 어그에서 귀마개를 샀다. 회색.. 벌써 귀가 따뜻하다. 얼른 추운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 202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