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에서 향수랑 비누 샀다~ 마감 직전에
삿포로에서 산 모든 향을 사랑한다..
SUN Perfume
신선한 감귤이 열린 과수원 풍경..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계절 카마 향수의 이국적 향기!
상큼한 향이 구매로 이끌었다. 솔직히 1000 카시스딥이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샌달우드,오렌지)
Sleepy sop
?
몽글 몽글 뭉게구름처럼 기분 좋은 향기가 나를 감싸~
감미로운 라벤더와 통카의 평온한 하모니에 일랑일랑이 춤을 춘다.... 라고 러쉬는 설명한다.
+ 좋았던 향
1000 카시스 딥 퍼퓸 (이국적인 프루트 노트가 베이스)
잘 익은 살구 향기가 떠오르고
풍부하고 진한 과일 향 ..
만다린의 기분 좋은 풍미에 알싸함을 톡톡!
(몰약/오스만투스)
뭔가 고급진 향이었다.
부드럽게 톡 쏘는 따뜻한 향기?
부담되는 가격에 못사왔지만 저런.. 한국에서는 이미 품절이다..
다음엔 팬지도 맡아보고 싶다.
'돈낭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Been There Series」의 HOKKAIDO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병 (0) | 2023.10.25 |
---|---|
동전지갑 (0) | 2023.10.25 |
Okuno's 가게 주소 티셔츠 (0) | 2023.10.25 |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0) | 2023.10.25 |
Japanese Incense (0) | 202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