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광야에 가서 드림 CD가 사고 싶어져서 갔다.
성수거리를 걷다가 편안하게 쉬고있는 캐릭터가 보여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향했다.
알고보니 편집숍 EQL이었다. 가자마자 앞에 있던 런던언더그라운드 집업이 사고 싶었지만 일단 고민해보기로 한다.
커피를 텀블러에 담고 광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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