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도 거의 10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 솔직히 학창시절 친구들과 지금까지 잘 만나지 않아 연락 준 것이 고마웠다. 기억 잘 안나는 옛날 이야기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었다. 재밌었다~
'시간낭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021 :: 국전 갔다가 홍대 (0) | 2023.10.30 |
---|---|
231018 :: 탕수육 먹고 친구 집 (0) | 2023.10.30 |
231015 :: 가평자라섬마라톤 (0) | 2023.10.18 |
231014 :: 우리사랑산악 북한산 (1) | 2023.10.18 |
231009 :: 중교단 모임 (0)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