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DAYS Tokyo

공항까지 데려다주신 부모님 / 가족끼리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좋았다.

내 캐리어를 기다리면서..

중국인 아저씨 셔츠가 예쁘다.

전철 1열 직관중

헨젤과 그레텔 / 호빵맨 박물관 가는 길을 안내해줬다.

복잡한 동네 요코하마

드디어 발견! 

귀여워.. 조카 사주고 싶어

사고싶었지만 갖지 못한 것들

귀여워서 어떻게 먹지? 하면서 다 먹었다..

꼭 사고싶었던 헌터 그치만 사이즈가 없었다..

다음날 비 온다고 해서 신 것들

의식 흐름에 따라 편의점

과자가 너무 귀엽다..

웰컴 은경 하우스

빨래해야한다고 해서 코인세탁방으로 근데 문닫는 시간에 가서 어쩔 줄 몰라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