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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에서 자주 71700 무인양품 9900 올리브영 30900 2024. 2. 28.
옷 삼 질감도 컬러도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듦 76,300 니트는 반품예정 스프라이트티 39,000 2024. 2. 25.
2024 생일선물 본디 생일이라 함은 그동안 고마웠던 친구, 동료, 가족들에게 생일을 핑계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선물을 주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날일수록 더더욱 친구들의 정성을 기록하고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늘 고마운 친구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도 그 친구들의 생일날 생일을 핑계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선물할 수 있도록 1. 하원이의 핸드워시 2. 연화의 당근패드 3. 원주의 붉은돼지 쿠루토가 샤프 4. 맛사모 횐님들의 용돈과 5. 힉힉호트리오의 용돈을 모아서 산 킨토 냄비 6. 영애의 분쇄커피 7. 설희언니의 스벅 8. 회사 외식과 스벅선물 9. 지우의 키엘립밤 10. 요시에 언니의 모레모 트리트먼트 11. 가현이의 헤어식초 12. 유경이의 쇼타로 인형 13. 기주의 스티키 청소포 14. 영은이의 아이.. 2024. 2. 25.
다이소에서 이것 저것 2024. 2. 23.
무인양품에서 산 것들 2024. 2. 20.
아빠가 사준 밥 2024. 2. 20.
종이가구 생각보다 튼튼하고 조립도 쉽고 책 수납도 좋고~ 헌 가구를 버리고 용도에 맞는 새 가구를 사는건 행복한 일이다. 2024. 2. 20.
지우의 마지막 선물 러쉬의 마사지바 오늘 당장 써봐야지 2024. 2. 15.
이탈리야 치약과 포켓커피 그리고 모자 남동생이 이탈리아에서 치약 3개와 포켓커피 한박스를 줬다. 그리고 새언니가 모자와 양말을 선물해줬다. 2024. 2. 15.